대한직장인축구협회 수원성균관대학교 축구부에 축구머신 기증

 

▲사진= 대한직장인체육회가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에 축구머신을 기증했다. 사진은 강석홍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오른쪽)과 설기현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의 기념촬영 ⓒ 광진구소비자저널
[광진구소비자저널 유기영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 축구협회·한국다문화축구협회(회장 강석홍)가 지난 16일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에 축구머신 일명 ‘축구공 발사기’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강석홍 회장이 설기현 감독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해 다음 대회의 우승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기증한 축구머신은 사람이 직접 킥을 해서 연습하던 방식을 기계가 대신해 기존 방식 보다 정확하고 자유자제로 공의 속도와 각도를 조정할 수가 있다. 특히 골키퍼 연습과 선수들이 문전에서 슛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개발한 획기적인 기계다.

아울러 대한직장인체육회 축구협회는 전국 1.960만명의 직장인들과 사업주간의 거리를 좁히고 원활한 소통으로 회사발전과 더불어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다문화축구협회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세계 각국의 다문화가족들이 축구대회를 통해 나라별 장벽을 허물고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다문화축구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설기현 감독은 “멀리 학교까지 방문해 귀한 선물을 주신 강석홍 회장께 진심으로 전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많은 공을 세울 뿐 아니라 학교에까지 큰 관심을 가져 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직장인축구대회는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이며, 다문화축구대회는 시흥과 서울에서 각각 진행된다.

 

 

{국토일보 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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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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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광진구를 중심으로 지역내 생산자 정보와 소비자 권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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